2011. 5. 24. 관악소방서 - 어르신들 안마 & 말벗 봉사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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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사랑과 열정을 담아 오신 우리 멋진 소방대원 선생님드을~

관악소방서 의용소방대 봉사자 선생님들~~

마니 마니 감사합니다.^^*

지압과 안마 그리고 가장 좋아 하시는 말벗을 해주셔서

그날 어르신들 하루종일 행복한 하루 보내셨어요~

'너무 좋다~~ 젊은 사람들이 자식같아..' 하시며, 가시고 나서도 많은 칭찬을 주셨답니다.

 

입소 어르신들이 아직도 내복을 입고 다니시는 어르신들이 계시곤 해서 창문도닫고 에어컨도 가동

시키지 않아 선생님들의 이마에 구슬땀이 맺혀 흘러 내리는 것을 보니...ㅜㅜ.

너무 수고 많이해주시고 사랑을  함께 나눠 주고 가신

관악소방서 소방대원님과 의용소방대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