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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성모성당데이케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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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나는 말

신림성모데이케어센터 2010. 11. 23. 09:06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간다

 (이사 40.30~31)     ......

 

일상을 살기위해

때때로 힘이들고 외톨이인 듯한 느낌을 받고

우울하고 슬픈감정에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집을 나간 아들이(돌아오 탕자) 지치고 힘들 때

" 우리 아버지 집에는 쉴 곳이 많다"라고 했듯

지치고 힘들때 내 가 쉴 곳은 어디인지 한번쯤

........

우리어르신들 추운 겨울 날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화살기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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